지란지교 사원들이 단체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서점에 방문했습니다.
원하는 책도 골라서 공짜로 보고~ ^^
후기~~~~~~~
서점과 책
8월 7일 독서토론 시간에 서점을 방문하여 읽고 싶은 책 한 권씩 고르는 행사를 가졌다. 저번 시간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도 누구나 한 번은 서점에 간다.
자신이 골랐던 책, 그 이유, 실제 읽고 난 후의 소감, 인터넷으로 고를 때와 서점에서 고를 때의 차이 등 서점과 책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들이 다음과 같이 이어졌다.
강병용: 서점에 가는 이유는 책을 직접, 많이 보기위해서다. 인터넷에서는 보여지는 책 밖에 볼 수 없는데 실제 서점에서 보면 정말 다양하고 많은 책들이 있다.
윤두식: 서점에 가는 이유는 두 가지.
①사람구경: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구나, 열심이구나.. 보면서 자극을 받는다.
②직접보는 책: 병용씨와 마찬가지로.. 그리고 책을 직접 보고 사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적다. 책을 보통 서점에서 살펴보고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편.

김다솔: 쇼핑과 비슷한 것 같다.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쇼핑의 차이처럼.. 서점에 가는 것 자체가 문화생활이라고 생각한다. 만화 책에 대한 잡담(결론: 만화책도 잘 읽으면 좋다?! 문의:유재룡과장)
이지훈: 순수문학과 교양서적의 위기라고들 한다. 실용서와 경영서적만을 위주로 다루는 인터넷 서점 때문인 듯. 폭 넓고 깊이 있는 도서를 위하여 순수문학과 교양서적 등을 읽어야 하고, 이는 서점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임민영: 한 달에 3번 정도 서점을 간다. 사람을 구경하고, 그 분위기를 느낀다. 자기계발에 대한 욕심이 난다. 자연스럽게 책도 살펴보고 의지를 다지게 된다.
이준헌: 제목을 한 번씩 읽어보는데 그것도 좋음.
김경아: 7일 서점나들이에서 "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를 골랐다. (웃음) 수습도 끝났고, 정식 직장인으로서 재태크를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아는 것이 없다. 초심자를 위한 제목이 끌렸다.
이지훈: "총,균,쇠" 인류문명 발전으 무기, 병균, 쇠로 풀이한 책. (폭넓은 지식으로 열심히 책 내용 설명해주심)
윤두식: 최근 너무 경영, 자기계발 서적만 봐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해 줄 책을 찾으러 서점에 갔다. 그래서 발견한 책이 "기발한 세계일주 레이스" 우선 책 두께가 맘에 들었다.(헉! 대충보아도 500페이지 정도) 즐겁게 읽고 있음
김다솔: "링크"네트워크 과학에 대한 책이다. 예전에 관련 글을 본 적이 있어 고르게 되었는데 너무 어렵다.ㅡ.ㅡ;
안대근: 책은 거의 자기계발, 경영위주로 사고 인터넷서점에서 구입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없고 일단 사는 편. 책을 고르는 기준으로 매일경제 토요일 신문의 책소개 기사와 매경이코노미 등을 참조한다.
정민곤: 서점을 잘 가는 편은 아니고, 가끔 북카페(사내도서관)에 간다. 좋은 책 많더라..
장정선: 서점에서 책을 열심히 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멋있고, 예뻐보이더라. 그래서 나도 한 번 해봤는데 책 내용이 거의 눈에 안들어오더라. 잡지는 잘 읽히던데.. 요즘 자기 전에 20분 정도씩 할애하여 책 읽는 연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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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19의
Tracked from david19's me2DAY 2009/09/18 13:19지란지교사원들 단체로 독서쇼핑가다… 후기 지란지교 사원들이 단체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서점에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