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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2009년도를 강타한 환율 변동으로 인해서
키코사태가 일어났습니다.
환율변동으로 인해서 키코에 가입한 중소기업들이 도산위기가 있었고
또 은행과의 불오나전판매로 인한 소송이 진행중인데...
도대체 이게 뭐가 하는 분들이 많으신 듯해서.. ^^
경영학도 일규가 알기쉽게 설명해드릴께요...
일단 키코 기사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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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손실로 '태산'이 무너졌다
태산엘시디 흑자불구 첫 도산…환율상승에 추가 도산 우려
상반기 증시를 강타한 '키코(KIKO) 쇼크'가 결국 기업의 도산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업계를 초긴장 시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어 향후 해당 기업들의
줄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고개를 들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태산엘시디(2,100원 거래정지)는 전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개시신청, 재산보전처분신청 및 포괄적금지명령신청을 접수했다. 회생절차개시는 '법정관리'와 같은 의미로 국내 기업이 키코 거래손실로 인해 회생절차를
밟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상치 못했던 키코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데다 LCD업황까지 악화되면서
태산엘시디는 사실상 '흑자 부도'를 내게 됐다. 태산엘시디는 올 상반기에 매출 3441억6500만원, 영업이익 114억78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키코로 인해 손실 규모는 806억원에 이른다. 거래손실이 270억5800만원,
평가손실은 535억8400만원 규모이다. 회사 측은 "환율하락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금융사와 통화옵션거래 계약을 했지만
환율급등으로 인해 거래손실 및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중소업체들의 키코 손실이 알려졌을 때 증권가에서는 대체로 낙관적인 분석이
주를 이뤘다. 2분기 이후 환율이 안정될 것이란 전망이 근거였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은 하반기 들어서도 급등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16일 기준, 1160원까지 올라 2분기말 대비 114원 이상 상승했다. 환율 급등으로 태산엘시디는 3분기에도 대규모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키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은 키코 상품의 거래가 많았던 은행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송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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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를 보면....
키코.. 이놈 무서운 놈이다 라는 것은 알 수 있지만
왜 이런일이 발생하는지는 모르시겠죠?
그냥 파생상품 중 하나인데 문제가 생겼다..
역시 주식이나 선물은 하는게 아니다 라고 막연한 불신감만 키우는 것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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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O 독이 든 사과죠... 포이즌 아플~~ ㅋㅋ
무역할일 없으시면.... 모르셔도 되지만... 아는게 힘이죠~
KIKO 알아봅시당...
무역으로 돈벌기 시작한 일규군은...
지란에서 독립하여 쿨메신저 해외판매권을 받았습니다.
2010년 1월에 '쿨메신저 2010' 상품을 미국 애플사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애플사랑 쿨메신저 무제한 라이센스를 애플사에 공급하는 조건으로
1억달러....에 판매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만세~) 대박의 단꿈에 젖었습니다..
일규군 이제 고민에 빠졌습니다.
2010년 10월에 계약금을 제외한 9천억달러를 받기로 되어있는데..
1. 선물환으로 받을까...
선물환 [先物換, forward exchange]
장래의 일정기일 또는 일정기간 내에 일정액의 외국환을 일정한
환시세로 매매할 것을 미리 약속한 외국환.
2. KIKO에 가입할까....
knock-in, knock-out option trading
통화옵션거래의 한 방식.
환율이 아래 위로 일정한 범위 내에 있을 경우
시장가보다 높은 지정환율(행사가)로 외화를 팔 수 있는 통화옵션
현재의 환율은 1050원 부근에서 움직입니다.. 2010년 10월까지는 9개월이나 남았는데..
9천억달러가 그사이에 환율이 변해서.. 원화로 바꾸면 어찌될까 걱정하면서....
위 상품중 하나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고민끝에 선물환으로 수수료를 엄청 무느니...KIKO에 가입하려고 합니다..
가입조건... 계약구간 1000원 ~ 1100원
계약환율 1050원
1000원 미만으로 떨어지면... 계약소멸...
1100원 이상으로 올라가면... 계약금액의 2배를 계약환율로 은행에 매도
생각...(50원이하로 떨어지겠어?? 그리고 그이상떨이지면 환율이 그런건데
내 책임 아니지뭐 ㅋㅋㅋ)
설마 급등하겠어??? 외환위기 없겠지... 우리의 MB가 있는데... )
또 다른 선정이유...
1. 은행의 꼬드김... 온갖 방법으로 괴롭힘.. 큰 계약 딴것을 우찌 알고..
2. 선물환에 비해 저렴한 수수료...
3. 1000원~ 1050원 사이이면 그 금액만큼 더 이익이다... 추가 인센?? ㅋㅋㅋ
그런데..............................
우리의 강만수 장관이 2008년도에 짤리고 나서 재 기용되었다...(엄습하는 불안)
수출대기업 살린다며 고환율정책을 쓴다...환율오른다...
물가 안정시킨다고 저환율정책쓴다...환율내린다...
왔다갔다하는 환율이지만 계약범위내라서 안심하고있었다..
환율조작하느라 외환보유가 떨어졌다...금융위기설이 왔다...
덩달아 미국이 불안하다...외국인들 주식팔아서 달러 가져간다...
환율이 급등했다....결국 2008년 9월이 되었다...
계약기간은 이제 1개월 남았는데 현재 환율은 1200원...
이대로 환율이 유지되면..
은행에 1050원에 150원의 손해를 머금고...(-14.28%....)
게다가 2배를 은행에 매도해주어야한다... (-28.57%......)
인센은 뭐고.... 은행에 2571억달러를 물어주어야한다..
무려...우리돈으로,,,-3085억....
망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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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사태....
은행---------KIKO의 위험고지를 제대로 안한 불완전판매의 책임
기업---------위험을 살피지않고 과도한 계약
(수출대금의 2,3배를 한 기업도 있음)
정부---------불완전판매를 감독하지 않은 책임,
오락가락한 환율정책으로 외환위기를 몰아온 책임
KIKO 사례를 보면
예측가능한 일관성있는 정책추진이 경제상황에 꼭 필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 알기쉬은 KIKO였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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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세이버 2009/10/12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쉽고 빠른 설영.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매도라는 것이 그 은행에 팔아주어야 하는 그것입니까?
예 만기때 상환해야죠